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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진심을 담은 최선의 진료' 성수하나이비인후과 1월 23일 첫 환자 꽃다발 증정을 시작으로 진료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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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수하나이비인후과 |
작성일 | 19-01-28 16:50 |
성수역 3번 출구 10m 지점 70여평에 개원한 성수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 채령)는 오전 9시에 진료를 시작했다. 목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한 첫 환자인 하○○씨(30세)에게 병원에서 준비한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채령 원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인턴을, 강북삼성병원에서 전공의를 수련하였고 디엠씨하나이비인후과, 강서하나이비인후과에서 원장으로 근무하였다.
실력을 바탕으로 환자와 교감하면서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녕을 책임지는 병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채령원장은 "친근감과 편안함을 주는 진료로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친절한 의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성수하나이비인후과는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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